2015년부터 캠퍼스 서울의 스타트업은 900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318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우수한 기술 인프라와 교육 수준이 높은 인재풀, 창의적 혁신의 결합으로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허브 도시가 되었습니다. 2015년 5월에 문을 연 캠퍼스 서울은 성장을 가속화하고 다양성과 글로벌한 면모를 갖춘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에 힘 써 왔습니다. 현재까지 22,000명이 넘는 회원이 각종 이벤트와 교육에 참여하고 캠퍼스 서울의 업무 공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캠퍼스 서울 커뮤니티의 스타트업을 통해 700개가 넘는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2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이 유치되었습니다.

캠퍼스는 창업가들은 배우고, 교류하며,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글의 스타트업 공간입니다. 캠퍼스 서울은 캠퍼스 텔아비브, 캠퍼스 상파울루, 캠퍼스 마드리드, 캠퍼스 바르샤바, 캠퍼스 런던, 그리고 곧 오픈될 캠퍼스 베를린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네트워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이 설립 3년을 맞이했습니다.

2016년은 캠퍼스 서울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Google Brain 연구팀의 Mike Schuster,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표 등 세계 각지의 유력 인사들이 캠퍼스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수백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해외 시장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 네트워크에 있는 스타트업의 절반 이상이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은 멘토링과 캠퍼스 익스체인지(Campus Exchange)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스타트업 창업자 5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 서울의 설립 1주년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디제이(DJ)의 흥겨운 음악 속에 문샷 칵테일을 마시면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05
2016년에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무료 이벤트

Google Brain 연구팀의 Jeff Dean 선임 연구원을 테크 토크(Tech Talk) 프로그램에 초빙하여 지능형 컴퓨터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기계 학습 시스템인 TensorFlow와 딥러닝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퍼스 서울의 스타트업 소개

세계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이 캠퍼스 서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2,000명 이상
현재 총 회원수

“가장 큰 변화는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말이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스타트업이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 아니라 개인 또는 사회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캠퍼스 서울과 이곳의 프로그램이 이러한 인식 변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 캠퍼스 서울 회원

세계 각지에서 온 창업가들이 캠퍼스 서울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 회원들의 상위 5개 출신 국가(한국 제외)

  • 미국
  • 중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영국

캠퍼스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전문가들의 상위 3개 전문 분야

  1. 엔지니어링
  2. 경영
  3. 제품
캠퍼스 서울의 회원 중 31%는 여성입니다.

캠퍼스의 스타트업 창업자와 직원들 중에서 여성의 비율은 24%입니다. 이는 서울 전체의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보고된 수치보다는 높지만(한국과학기술지원단(KSEF)의 2016년 백서에 따르면 전체 스타트업 창업자 중에서 여성의 비율은 9%), 캠퍼스 서울은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창업자를 지원하면서 캠퍼스 및 기술 분야에서 양성 평등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세계 최초로 육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스쿨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에는 캠퍼스 서울의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에 27명의 창업자가 등록하여 수주 동안 스타트업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교육, 멘토링, 커뮤니티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에 참석한 엄마와 아빠들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소중한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스타트업은 애완동물 돌봄부터 사운드 디자인, 기계 학습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의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의 스타트업이 속한 상위 5개 분야

  1. 모바일
  2. B2B(기업 간 거래)/엔터프라이즈
  3. 전자상거래
  4. 미디어
  5. 소셜 네트워킹

캠퍼스 익스체인지(Campus Exchang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음악, 동영상, 가상현실(VR)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8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캠퍼스 서울에 입주했습니다. 아일랜드, 폴란드, 브라질, 멕시코, 한국의 스타트업이 캠퍼스 서울의 초대를 받아 미래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에서 업계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만나보기

프로파운드 소개

프로파운드는 60,000명이 넘는 전 세계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검색 및 예약하고 전문가와 1:1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프로파운드는 캠퍼스 카페(Campus Cafe)에서 팀을 만들고, 비즈니스 계획을 세운 다음,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후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힘들 때는 따뜻하고 친근한 캠퍼스의 직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프로파운드 창업자 이유경

일자리 창출 및 성장

캠퍼스 서울에는 성장 중인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해 있습니다.
  • 팀원수(중간값)
    4명
  • 2016년에 스타트업에서 만들어진 일자리 수
    703개
  • 2017년 초에 일자리를 창출한 스타트업 수
    150개 이상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Campus Recruiting Day)는 인재에 목마른 스타트업들이 원하는 직원을 직접 채용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2016년에 캠퍼스에서 주최한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 행사에 1,800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석하였고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했습니다.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67%는 한국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진출이 목표인 스타트업의 상위 5개 목표국가

  • 미국
  • 중국
  • 일본

스타트업 만나보기

원티드랩 소개

원티드랩은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빅데이터에 기반한 HR(인적자원)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티드랩의 목표는 우수한 기업과 숨은 인재를 '가장 효율적이면서 인간적인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캠퍼스 서울의 설립 직후에 입주한 스타트업인 원티드랩은 먼저 도쿄로 진출한 다음, 세계 주요 도시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캠퍼스 초기에 입주한 스타트업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덕에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원티드랩의 공동 창업자 이복기

펀딩

작년에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의 약 80%가 펀딩을 확보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자금 조달 방식
  • 자체 조달
  • 정부 프로그램
  • 벤처 자본

2016년에 캠퍼스 서울의 스타트업은 2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캠퍼스 공간에서 계속 작업하면서 캠퍼스 서울의 지원과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광범위한 회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캠퍼스에 입주하지 않은 스타트업의 평균 조달 자금보다 12배 더 많은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 캠퍼스 입주 스타트업이 조달한 자금(중간값)
    6억 원
  • 캠퍼스 비입주 스타트업이 조달한 자금(중간값)
    5,000만 원

글로벌 엑스퍼트 위크(Global Experts Week)에는 세계 각지의 Google 직원 12명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430명이 넘는 한국의 창업가들에게 테크 토크 이벤트, 워크숍, 멘토링 등의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만나보기

핀다 소개

핀다는 사용자가 대출, P2P(개인 간 금융), 보증금 등과 관련된 금융 상품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는 핀테크 플랫폼입니다.

핀다는 캠퍼스 서울에 입주한 후 5명의 직원을 처음 채용하였고, Google DoubleClick for Publishers 및 Google 애널리틱스의 사용에 대한 지원도 받았습니다.

“캠퍼스 서울은 도전 정신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공간입니다. 창업가들이 지식과 문제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핀다 공동 창업자 이혜민

조사 방법

조사 진행 방식

총 회원수, 성별 구분, 출신국에 대한 정보는 회원 가입 정보를 통해 수집했습니다. 이는 프리랜서, 학생, 비스타트업의 직원을 포함하는 전체 캠퍼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수치입니다.

2016년의 경제 데이터는 2016년에 캠퍼스에서 작업한 적이 있거나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창업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했습니다. 2017년 1월 25일과 2월 7일 사이에 4,000여 개의 스타트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마드리드, 상파울루, 서울에서 실시된 설문조사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답변자가 일부 문항에만 답변할 수 있도록 설문조사가 구성되었습니다. 이전 연도의 경제 데이터는 전체 캠퍼스 커뮤니티 대상의 연례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했습니다. 펀딩 금액 조사에서는 현지 통화가 사용되었고, 다른 통화로 표시할 경우 표시 시점의 연간 환율에 따라 환전된 금액이 사용되었습니다.